2009년 5월 13일, 메시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4:1 승리를 도왔고, 생애 첫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었다. 2015년 6월 6일, FC 바르셀로나는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치뤄진 대망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올라온 유벤투스 FC를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는 FC 바르셀로나가 4-3으로 승리를 챙겼다. 11월 10일, 메시는 4-1로 이긴 레알 베티스 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 부상은 2014년 1월까지 이어졌다. 12월 10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6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 FC를 상대로 3:1로 승리하여 지난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2013년 9월 18일, 메시는 AFC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서 그의 커리어 24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하였다. 11월 24일, FC 바르셀로나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AS로마전에서 6:1로 대승을 거두었다. 2015년 11월 21일, 메시는 엘 클라시코에서 후반 10분에 이반 라키티치와 교체되어 복귀전을 치렀다. 첼시의 홈경기로 진행되는 2020-21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토트넘 VS 첼시의 경기는 11월 30일(월) 오전 1:30분에 시작되며, 스포티비온 또는 스포티비나우 를 통해 중계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등번호의 대체적인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알베스, 첼시의 수비수 이바노비치 선수르 꼽을 수 있습니다. 또 메시는 2010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여 2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게 되었다. 메시는 12월 1일 열린 200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전년도 수상자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473표 대 233표라는 역대 최대 득표차로 누르고 상을 거머쥐었다. 리베리가 36투표를 얻어 상을 탔으며 메시는 14표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호날두는 3표로 3위가 되었다.
2위 수아레스는 3표, 3위 호날두는 2표만을 얻어 역대 최다표차 수상기록을 갱신했다. 그러나 호날두노쇼 사건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은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든지 아니면 그 자신의 컨디션 문제가 있든지 그것과 상관없이 호날두는 자신을 보기 위해서 와준 관중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골을 넣을 때마다 메시는 카메라로 달려가 유니폼을 들어올려 그 속에 입은 티셔츠를 보여주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4월 10일에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엘 클라시코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09년 2월 1일, 라싱 산탄데르전에서는 팀이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었고, 두 골을 성공시켜 팀의 2:1 역전승을 이끄는 훌륭한 플레이를 보였다. 메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 골을 더 넣는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FC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부상으로 없는 동안 네이마르와 수아레스의 맹활약으로 라리가 단독 1위를 질주하였다. 2월 15일, 메시는 라요 바예카노 전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은 6-0으로 이겼으며, 228골로 라리가 역사상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2009년 5월 27일, 메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후반 70분에 성공시켰고, 9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최다득점자의 자리에 올랐다.
2011년 5월 28일, 2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 FC 바르셀로나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2014년 5월 16일, 메시는 역대 최고 연봉으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동의했다. 9월 18일,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4일 후인 9월 22일 열린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메시는 두 골을 넣고 한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바르셀로나의 4:1 승리에 기여, 팀과의 재계약 체결을 자축했다. 2011년 4월 27일, 1차전이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메시가 2골을 넣으며 2:0으로 승리했다. 니클라스 벤트네르의 선제골로 아스널에게 희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그 직후에 메시가 한 골을 넣으며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우선 말라가를 상대로 후반 48분 극적인 역전골을 일궈낸 그는 다음 경기인알메리아 전에서 두 골을 작렬,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고 2:2 동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게 도왔다. 그들은 다음 주 주말 무리뉴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스토크로 떠나기 전, 챔피언스리그의 디나모 키에프와의 경기를 가진다. 경우에 따라서 결승 출전 정지가 될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테스트 후 이적이 불발 되었을 수도 있으나 실제로 이적 하였다면 엄청난 역사가 되었을 수 도 있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MSN라인은 14-15시즌에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공식 경기에서 122골의 득점포를 가동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2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승리한 전반기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는 두 번째 골을 넣었다. 3월 23일,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가지고 있던 엘 클라시코 최다 골 기록을 경신하였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앙헬 디 마리아가 메시에게 연락해 PSG 이적을 설득했다. 메이저토토사이트 축구통계사이트 WhoScored.com은 메시에게 1차전에는 8.9점, 2차전에는 10점 만점을 줬다. 게다가 류준열은 오는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4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주말 출극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학습콘텐츠의 관리와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버전관리 및 문서관리 시스템의 장점을 이용하여 자동화된 이력관리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학습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적용하는 방법 그리고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학습콘텐츠 관리 서버로의 접근이 용이한 SOA 기반의 시스템을 구성하여 손쉬운 학습콘텐츠의 검색, 조회 및 통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두 경기 모두 양팀 선수들을 통틀어 평점이 가장 높다. 이번 2019/2020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어려운 가운데 스폐셜 원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첫 우승컴을 FA컵으로 겨냥할수도 있기 때문에 박싱데이 에서 출전하면서 체력적인 부담감을 보여주었던 선수들을 제외하고 손흥민을 제 일선인 센터 포워드 포지션에서 경기에 출전을 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단위는 레프트-라이트-센터로 구성되는 포워드 라인과 레프트 디펜스-라이트 디펜스로 구성되는 디펜스맨 라인. 각 주주의 주식 참여금액은 최소 Rp 10,000,000 (또는 USD로 환산한 금액) 이상이 되어야 하며, 지분율은 주식의액면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이에 대해 앨리슨 루드 기자는 "손흥민 팬이라면 좋아할 만한 다큐멘터리" 라고 하며, 손흥민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팀은 이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7승 6무 5패 승점 87점으로 프리메라리가까지 우승하였고 메시는 23골 11도움을 기록하여 이에 크게 일조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010-11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0승 6무 2패 승점 96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3월 22일에는 레알 마드리드를 홈에서 2:1로 꺾고 승점차를 벌렸으며, 라리가 37라운드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를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0:1으로 승리해 37라운드까지 30승 3무 4패 승점 93점으로 라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만 17세(19세)의 나이로 데뷔한 이강인은 만 16세 나이로 데뷔한 레알 소시에다드의 안데르 바레네체아 무루구사에 이어 라리가 2018-19 시즌에서 두 번째로 어린 선수로 기록됐고, 발렌시아 CF 구단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외국인 선수가 됐을 뿐만 아니라 발렌시아 CF의 첫 아시아 출신 선수가 됐다. 한편 FC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라리가 준우승을 하게 되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으로 패해 8강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마감했다. 메시는 2014-1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 도움왕에 동시에 올랐다. 메시는 33경기 31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으며 18도움을 기록해 도움왕에 올랐다. 그 경기는 4-0으로 끝나며, 그 골로 그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62골로 라울의 뒤를 이어 통산 득점 순위 2위에 등극하였다. 리그에선 31경기 28골을 기록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득점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랑크 리베리와 함께 2012-13 시즌 UEFA 올해의 선수상 후보자에 선정되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015년 UEFA 슈퍼컵에서 세비야 FC를 상대로 5:4로 승리했다. 8월 28일, 바르셀로나는 11번째 스페인 슈퍼컵 타이틀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따냈다. 바로 다음에 있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선 프리킥 득점과 도움 하나를 기록하면서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이 종반부에 다다른 시기에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두 골을 득점, 팀의 6:2 대승을 도왔다. 이 3명의 조합은 시즌 전에는 많은 의문을 낳았지만 시즌이 지나며 이들의 파괴력이 증명되었다. 특히 이 경기에서 메시의 첫번째 골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 하프라인 근처에서부터 빌바오 선수 4명의 수비를 혼자 돌파하며 만들어낸 환상적인 골이었기 때문이다. 2008년, 첫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상 석권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에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도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며 6회 수상자인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어 발롱도르를 5회 수상한 선수이다. 이틀 후,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에르난데스, 카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2009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메시는 또한 첼시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골에도 기여를 했고, 이로써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니에스타의 대체자가 꼭 필요한 시기였는데 실패. 그러다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3:2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뤄진 엘 클라시코(바르셀로나 3:1 패)와 셀타 비고와의 홈경기마저 패배(바르셀로나 0:1 패)하며 리그 4위까지 추락했다. 그 중 두 번째 골은 바르셀로나의 통산 5000호 리그 골이었다.